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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한국, WHO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 중심국가로 도약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-06-23 09:43
조회수 417



한국, WHO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으로 글로벌 백신 허브 중심국가로 도약

- 보건복지부 + WHO, 「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」 성공 모델 토론 -

□ 보건복지부는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6월 22일(수) 전남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「글로벌 백신 허브화 도약을 위한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방안」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.

 ○ 한국은 지난 2월 세계보건기구(WHO)로부터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단독 지정받았고, 올해 6월부터 중·저소득국 백신·바이오 생산인력 370명과 국내인력 140명, 총 510명에 대해 총 3가지 교육과정*을 실시하고 있다.


☞ WHO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란?

 ① 백신 생산 거점에 대한 인력 공급을 위해 백신·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교육훈련을 제공하는 ‘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’로 전 세계 유일하게 한국 지정

 ② 코로나19 전세계 유행(팬데믹)으로 지역별 백신 생산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, 세계보건기구(WHO)는 생산시설 건립 및 기술이전 등을 통해 전 세계 지역별 백신 생산 거점을 마련 중

☞ 지정 의미

  바이오 생산역량 및 교육인프라 우수성에 대한 국제적 공인, 한국이 세계 백신 불평등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글로벌 리더 위상 정립, 한국이 바이오산업 선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 마련


     * 2022년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교육 운영 계획
       ① (6월, 9월) 아·태지역 대상 바이오 생산공정 실습교육(8주 60명)
       ② (7월) 백신·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기본교육(이론 2주, 중·저소득국 110명/국내 40명)
       ③ (10월) 백신·바이오의약품 품질관리 기본교육(이론 3주, 중·저소득국 200명/국내 100명)

 ○ 이번 정책토론회는 보건복지부와 세계보건기구(WHO), 국제백신연구소(IVI), 학계, 백신 기업을 대표하는 인사들을 초청하여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구축방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.

□ 포럼은 먼저 4명의 연사가 주제발표를 하고, 이후 전문가와 기업관계자가 참여하는 정책토론으로 이어졌다.

 ○ 주제발표는 ▴보건복지부 글로벌백신허브화추진단 이강호 단장이 “한국의 글로벌 백신허브화와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전략” ▴연세대학교 성백린 교수(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)가 “백신개발 과정에서 바이오 인력의 중요성” ▴세계보건기구(WHO) 파스칼(Launois Pascal) 열대성 질병 연구과장이 “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발전 계획” ▴세계보건기구(WHO) 크리스티나(Bruno Cristina) mRNA 기술이전 허브 프로그램 매니저가 “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와 mRNA 기술이전 허브간 협력 증진방안”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.

 ○ 정책토론은 국제백신연구소(IVI) 제롬 김 사무총장이 좌장을 맡고, ▴서울대학교 안광석 교수(서울대 바이러스연구소장) ▴SK바이오사이언스 김바른 부사장 ▴연세대학교 정진현 교수(K-NIBRT 교육센터장) ▴국제백신연구소 송만기 사무차장과 주제발표자 4명 등 총 9명이 참여하였다.

□ 또한,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기술자 및 관리자를 위한 교육과정, 바이오 강사육성을 위한 교육과정, 지역 바이오제조 노하우와 인력양성 강화, mRNA 백신 승인·배포 방안, 백신·바이오 기업의 인력양성 역할 등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성공적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전략들이 제안되었고, 다각적으로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정책을 고민하였다.

□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은 인사말씀(영상)에서 “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지정이라는 국제적 공인에 발맞춰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한국의 바이오 생산역량 강화와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미래지향적 방향을 논의하는 시의적절한 국제적 토론의 장”이라며,

 ○ “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를 조기에 구축하여 한국이 국제사회 리더로서 전 세계 백신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, 백신·바이오산업의 국제적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”라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