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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졸중의 진단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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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가 진단법
"주먹 쥐어보세요“ ⇒ 양쪽 손 힘 다르거나
“웃어보세요” ⇒ 거울보고 웃었는데 좌우 얼굴 모양 다르거나
“앞으로 나란히” ⇒ 한쪽 팔이 떨어지거나
“여기보세요” ⇒ 한쪽이 일그러져 보이거나 회색으로 보이거나
“걸어보세요” ⇒ 한 쪽으로 기울어지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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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병원에서의 진단방법
(1) 뇌의 병변을 파악하는 검사
전산화단층촬영(CT) : CT는 안전하고 시간도 적게 걸리며 뇌경색과 뇌출혈을 쉽게 구분해 주므로, 임상적으로 뇌졸중이 의심되면 즉시 시행한다.
자기공명영상(MRI) : MRI는 해상력이 뛰어나 CT에서 찾을 수 없는 작은 뇌졸중이나 뇌간에 위치한 뇌졸중도 찾아낼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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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) 뇌혈관 혹은 혈류 검사
뇌혈관조영술/자기공명혈관조영술(MRA) : 뇌혈관조영술은 뇌혈관의 상태를 파악하는데 가장 정확한 검사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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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 초음파
목동맥초음파 : 목 부분에 초음파 기계를 대어 반사되는 신호를 이용해 목동맥이 좁아진 상태와 목동맥으로 흐르는 혈류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.
경두개도플러 : 머리 속에 있는 혈관의 혈류의 속도, 방향 등을 측정함으로써 이들 혈관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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